
배우 윤박, 김보라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전 세계 41개국에서 온 188편이 상영된다. 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연세대와 신촌 일대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윤박, 김보라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전 세계 41개국에서 온 188편이 상영된다. 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연세대와 신촌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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