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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수영장 사망男, 3대 쟁점 점검

발행:
김소연 기자
데미 무어/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2)의 수영장에서 21세 남성이 숨진 채 발견 돼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TMZ 등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즈에 위치한 데미 무어의 자택에서 21세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수영장에서 익사한 채 발견됐다. 남성의 사망과 관련된 상황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의혹들을 정리했다.


데미 무어와 남성의 관계는?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데미 무어는 현장에 없었다. 데미 무어는 여행중이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데미 무어의 자택에서 일하는 직원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데미 무어와 직접적인 친분관계가 있는진 확인되지 않았다.


딸들과의 관계는?


수사관 매튜 존슨은 CNN과 인터뷰에서 "이날 데미 무어의 자택에는 가까운 가족들도 머물지 않았다"며 "파티 참석자는 총 5명으로 알려졌다. 누가 파티를 열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데미 무어의 이웃들은 그와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세 자녀가 "지독한 파티광이라 매일 밤 낮 파티를 벌였다"고 증언하고 있는 만큼 유력한 주최자로 언급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 남성과 데미 무어 자녀와의 관계 역시 명확하게 알려진 내용은 없다.


부검, 소환조사..사인 밝힌다


이 남성은 수영을 할 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파티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 술에 취해 수영장에 빠진 것은 아닌지 의심하면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파티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사망한 남성이 풀장에서 발견되기 10분에서 15분 전에 사라졌고, 이후 수영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힌 만큼 구체적인 사인을 밝히는데 수사 방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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