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지원, '위아래 모두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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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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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으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축하 무대를 펼친다. 개막작으로는 모제스 싱의 감독의 인도영화 '주바안'이 폐막작은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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