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민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대호'는 1920년대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인들을 죽여 사람들에게 산신령으로 추앙받는 큰 호랑이와 그 호랑이를 사냥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12월 16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최민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대호'는 1920년대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인들을 죽여 사람들에게 산신령으로 추앙받는 큰 호랑이와 그 호랑이를 사냥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12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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