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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개봉 18일만 300만 돌파 위업..'동주' 101만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귀향' 포스터


일본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귀향'이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밤12시 현재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12일 6만 484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귀향'의 누적 관객 수는 이제 302만 9849명이 됐다. '귀향'은 개봉 18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


'귀향'은 지난 2월 24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이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으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귀향'은 거듭된 우여곡절을 거치며 많은 시민들의 입소문을 탔고, 누적 300만 명 돌파라는 또 한 번의 기적을 일궈냈다.


'귀향'은 '파울볼' 등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14년 동안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 위안부 문제와 무속을 접목해 당시 고초를 받았던 위안부들의 영혼을 달랜다는 내용을 담았다.


'귀향'의 흥행 질주는 아직도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언제까지 이어질 지도 계속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날 '귀향'은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에게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다. '주토피아'는 이날 현재 14만 8135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218만 5829명을 기록했다. 또한 '런던 해즈 폴른'이 3위, 심은경 주연 스릴러 '널 기다리며'는 4위에 올랐다.


한편 윤동주 시인의 삶을 그린 영화 '동주'는 이날 누적 관객 수 101만 3263명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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