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아주담담 '동남아 영화의 젊은 피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의 부준펑, 캄보디아의 데이비 추, 인도의 요셉 앙기노엔, 베트남의 츠엉 민 퀴, 태국의 논타왓 눔벤차폰, 필리핀의 아토 바우티스타 등의 감독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아주담담 '동남아 영화의 젊은 피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의 부준펑, 캄보디아의 데이비 추, 인도의 요셉 앙기노엔, 베트남의 츠엉 민 퀴, 태국의 논타왓 눔벤차폰, 필리핀의 아토 바우티스타 등의 감독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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