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오늘은 금발과 깔맞춤..'복근이 포인트'

발행:
김현록 기자
엘르 패닝 /AFPBBNews=뉴스1
엘르 패닝 /AFPBBNews=뉴스1


배우 엘르 패닝이 병아리색 드레스에 반전의 복근 공개로 눈길을 모았다.


엘르 패닝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4회 뉴욕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20세기 여인들'(20th Century Women)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마이크 밀스 감독이 연출한 '20세기 여인들'에서 아네트 베닝, 앨리아 쇼켓, 그레타 거윅, 빌리 크루덥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엘르 패닝은 이날 눈부신 금발과 어우러진 병아리색 드레스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크롭트 톱과 스커트 사이 살짝 드러낸 복근은 더욱 눈길을 붙들었다.

엘르 패닝 /AFPBBNews=뉴스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ㅇㅈㅇ? 환승도 800만원도 다 거짓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충격'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공식 선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