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흔들리는 물결' 심희섭 "상처 있는 캐릭터..진심 전달되길"

발행:
김미화 기자
배우 심희섭 /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심희섭 /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심희섭이 "내가 연기한 인물의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 인디스페이스에서 영화 '흔들리는 물결'(감독 김진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심희섭, 고원희 그리고 김진도 감독이 참석했다.


심희섭은 "내가 연기한 연우라는 캐릭터는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 상처 때문에 자기 생활과 삶이 무미건조한 인물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새어나오는 인물의 색깔을 표현하는게 쉽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희섭은 "주변 인물을 통해서 변화되는 모습이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미세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라며 "감독님과 이야기해보니 진심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뭔가를 표현하기 보다는 가지고 있고 진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흔들리는 물결'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비로소 자신의 삶을 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 받았다. '흔들리는 물결'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왕과 사는 남자' 기대하세요
'2025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영광의 얼굴들
AxMxP, 더블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컴백
스트레이키즈 '자선공연도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임성근 '5범'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IA, FA 조상우 등 하루에 투수 3명 '싹쓸이'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