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주연 영화 '여교사'가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여교사'는 지난 4일 개봉한 이래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줄곧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 8만 6414명. '여교사'는 쏟아지는 재개봉작들과 '너의 이름은' 등 같은 날 개봉한 영화들 경합 속에서도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12억원 안팎으로 제작된 '여교사'로선 선전하고 있는 셈. '여교사'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 적은 상영횟차, 상영시간대가 심야로 밀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여교사'는 정규직 전환을 유일한 희망으로 품고 사는 비정규직 교사가 이사장의 딸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면서 겪는 마음의 격통을 그린 영화. 그녀가 이사장의 딸이 애완견처럼 품는 남학생을 가로채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거인'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하늘과 유인영 이원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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