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6분 13초"…BTS 페스타 '노말 로그' 7편 공개에 팬덤 폭발






방탄소년단(BTS 정국 지민 진 뷔 RM 제이홉 슈가)이 데뷔 13주년 기념 연례 축제 '2026 BTS 페스타'의 일환으로 멤버 7인 각자의 일상을 담은 '노말 로그(Normal Log)'를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7편 모두 정확히 6분 13초 길이로 제작돼 데뷔기념일 6월 13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의 노말 로그는 6월 7일위버스와 BT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이 아닌 각자의 진짜 일상을 담은 영상들로, RM은 영상 속에서 "한달 째 읽는 책"이라며 영어책 '아메리칸 센추리: 예술과 문화 1950~2000'을 읽는 모습을 보였다. 새소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영상이 마치 ASMR을 연상케 했다.
@JooniesLibrary는 "RM이 노말 로그에서 읽은 책이 아리랑 투어 탬파 공연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보였던 바로 그 책"이라며 RM의 꾸준한 독서 습관을 조명했다.
진은 쉬는 날 호텔에서 턱걸이 30개를 소화하며 "쉬면 건강해져야 하는데 왜 운동을 해야 건강해지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은 플로리다 탬파 호텔에서 다음 목적지 이동을 위해 밤에 캐리어에 담을 옷을 개고 비타민C를 챙겨 먹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해 "ASMR 같다", "너무 힐링된다"는 반응을 이끌었다.
뷔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일상을 담았다. 제이홉은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하고 옷을 골라 코디한 뒤 외출하는 모습을 올렸다. @kthddd는 "뷔의 브이로그를 보는 순간 하루가 밝아졌다"고 했다.
정국의 노말 로그에는 @Daechwitaax는 "2019년 정국이 돌아온 것 같다. 완전 치명적"이라고 했고, @Taekoomania는 "나 괜찮지 않아 정국 "이라고 했다. @ia_aara는 "정국이 노말 로그를 선물해준다고? 감사합니다 ️"라고 했고, @jeonjimple는 "그와 그의 얼굴이 너무 좋다 "라고 극찬했다. 지민 노말 로그에도 @AleGemea는 "너무 작고 사랑스럽다. 지민 사랑해, 끝까지 함께할게"라고 했다.
@kookflowers는 "7명의 노말 로그가 모두 6분 13초라니,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들"이라며 팬들의 공통된 감상을 대변했다.
노말 로그에 이어 오늘(8일)은 '13 사이드 필름(13 Side Film)'이 공개될 예정이며 6월 11일에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런 BTS! 2.0'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는 전 멤버가 완전체로 활동 중인 상태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13주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2024년에는 진 혼자, 2025년에는 대부분의 멤버가 복귀했지만 월드투어는 없었다.
올해는 'ARIRANG' 월드투어 한창 중에 맞이하는 기념일로, 6월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공연과 함께 데뷔 13주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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