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진행 중인 월드투어 무대와 일정 중 일상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장발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마이크를 쥔 채 무대에 선 모습과 머리를 묶고 콘서트장을 찾은 팬들에게 손키스를 보내는 뒷모습 등이 담겼다. 키링을 펜으로 꾸미는 장면, 흰 민소매 셔츠와 진을 착용한 옆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지민은 영화 '킹스맨' 촬영지인 헌츠맨 양복점(Huntsman & Sons)을 방문한 사진도 올렸다. 지민은 '킹스맨 룸'의 상징적 의상 가운데 하나인 오렌지 디너 재킷(Orange Dinner Jacket) 옆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월드투어 일정 중 일상을 전했다.

팬들은 SNS에서 '무대 위, 아래 반전 매력 너무 좋아', '누구보다 공연에 진심인 지민이 일상도 편안하게 즐기길', '콘서트에서도 빛나는 디올왕자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보스턴을 비롯한 북미 일정에 이어 중동과 일본 등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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