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미국 대형 무대를 빛냈다.
방탄소년단은 9월 1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출연해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지민은 'SWIM'과 '2.0', 'MIC Drop' 그리고 'FYA'로 이어진 무대에서 풍부한 표정 연기, 정교한 안무, 압도적인 장악력으로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2.0' 무대 때 지민이 안무 도중 웃는 찰나의 장면을 담은 팬캠은 하루만에 조회수 250만 이상을 넘어 바이럴 되었고 'MIC DROP'에서는 빌보드가 콘서트 리뷰에서 "후렴구에서 지민이 센터에 서서 단체 안무를 이끌었을 때 현장 반응이 더 뜨거웠다"고 소개했던 장면에서 역시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빌보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에서 업로드한 '2.0' 퍼포먼스 직캠 영상은 마치 지민을 따라다니는 듯한 카메라 무빙으로 지민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댓글에는 지민의 긴 금발 머리를 가리켜 'blond guy'라고 부르며 '긴머리가 누구냐', '금발머리 진짜 부드럽게 움직인다' 등 지민을 향한 내용이 가득찼다.
4곡 모두 최소한의 MR로 진행된 라이브 무대였던 만큼 지민의 보컬에 대한 호평도 뒤따랐는데 특히 'FYA' 무대에서 보여준 지민의 강렬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보컬에 대한 찬사가 SNS에 이어졌다.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환하게 밝힌 지민은 언제나처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트렌드를 장악하여 'JIMIN OWNS THE IHEART STAGE', 'GLOBAL POP STAR JIMIN, 'STAGE GENIUS JIMIN' 등이 트렌딩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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