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한 비주얼과 라이브로 브라질의 마음을 홀렸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9일과 31일, 11월 1일 브라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열었다.


진은 이번 공연에서 아름다운 음색의 꿈결 같은 라이브와 무대 매너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특히 진은 옅은 줄무늬가 있는 흰색 셔츠를 입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뛰어난 비주얼로 전 세계에서 큰 화제가 됐다. 공연 후 유수 언론 매체들의 찬사와 함께 다른 국가들에서처럼 관객들이 쓴 진의 놀라운 실물과 라이브 후기들이 쏟아졌다.


공연 기간 미국 등 여러 나라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진 관련 표현이 올랐다. 첫날에는 ASTRONAUTA JIN NO BRASIL(브라질에 있는 우주비행사 진)과 #JIN_IN_SAO_PAULO_D1, 둘째 날에는 BRASIL AMA KIM SEOKJIN(브라질은 김석진을 사랑해)과 #JIN_IN_SAO_PAULO_D2가 각각 등장했다. 셋째 날에는 O BRASIL É SEU JIN(브라질은 진 당신의 것), #JIN_IN_SAO_PAULO_D3, Kim Seokjin(김석진) 등이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1월 19일과 21일~22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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