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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출격..'소주 한잔'→'탓탓탓'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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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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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른다.

6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측에 따르면 2190회 충북 영동군 편으로 꾸며지는 오는 8일 방송에서는 가수 김용빈과 임창정, 김용임, 김유라, 손희주가 출연해 축하 무대를 펼친다.

특히 '멀티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2022 연말결선' 이후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에 등판해 기대를 모은다. 그는 히트 발라드곡 '소주 한 잔'과 세미 트로트곡 '탓탓탓'을 연이어 부르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임은 '역대급 여자'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고, 김유라는 '먹물 같은 사랑'으로 흥을 유발한다. 또한 손희주가 '베일 속의 남자'로 노련미를 뽐내고, '트로트 왕자' 김용빈이 '당신뿐입니다'로 엔딩을 장식한다.

/사진제공='전국노래자랑'
/사진제공='전국노래자랑'

한편 이번 영동군 편에서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힐링광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의 활약이 펼쳐진다.

80대 노부부가 함께 무대에 올라 흥과 애정이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고, 가야금 연주로 뭉친 참가자들이 신명 나는 '진도 아리랑'으로 어깨춤을 절로 추게 한다. 10대 참가자들의 흥 넘치는 무대도 풍성한 볼거리를 전달할 전망이다. 오는 8일 낮 12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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