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change the language to use our service.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박유천, 50만원대 日 디너쇼서 뭐 하길래.."팬 전원과 투샷 촬영"[스타이슈]

발행 :
조회수 :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50만 원대 디너쇼를 개최한다.

박유천의 일본 공식 팬클럽 YUNIVERSE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ARK YUCHUN Dinner Show 2027'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박유천은 오는 2027년 2월 13일 일본 오사카의 그랜드 프린스 호텔 오사카 베이에서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유천이 디너쇼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오사카에서 열리는 행사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오전 11시 30분 입장해 오후 1시에 시작되며, 2부는 오후 5시 입장해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티켓 가격이다.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이번 디너쇼의 티켓 가격은 1인당 5만 2000엔이다. 여기에 배송비와 수수료 1500엔이 추가돼 실제 결제 금액은 5만 3500엔으로, 한화 약 50만 원에 달한다.

다만 이번 디너쇼의 티켓 가격을 두고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 유명 가수들의 호텔 디너쇼 티켓 가격이 통상 20만~30만 원대에 형성돼 있다는 점에서 박유천의 공연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일본에서는 일부 유명 아티스트의 호텔 디너쇼 티켓 가격이 5만 엔 안팎으로 책정되는 경우도 있어, 현지 공연 시장의 가격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고가의 티켓인 만큼 참가자를 위한 특전도 마련됐다. 참석자 전원에게 박유천과 함께하는 2인 기념사진 촬영 기회가 주어지며, 박유천이 준비한 선물도 제공된다. 다만 선물은 박유천이 직접 전달하지 않는다.

티켓은 박유천의 일본 공식 유료 팬클럽 회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 방식으로 판매된다.

박유천은 오사카에 이어 도쿄에서도 디너쇼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팬클럽 측은 "현재 본인의 일정을 조율 중이며, 도쿄 공연의 신청 접수는 11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유천은 2016년 성 추문에 휘말렸다. 또한 2018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이듬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투약 혐의를 부인하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말했으나 결국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다.

또한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4억 9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까지 알려졌다. 그는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방송사 BS11의 드라마 '사랑하는 아침식사' 주연으로 발탁됐으며, 해당 작품은 2027년 2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브리핑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