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80세 제인 폰다, 나이 잊은 핑크 드레스

발행:
이소연 뉴스에디터
제인 폰다 /AFPBBNews=뉴스1
제인 폰다 /AFPBBNews=뉴스1


전설적인 배우 제인 폰다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드레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할리우드 리포터지는 올해 80세인 제인 폰다의 핑크드레스를 보도했다.


일요일 열린 레드 카펫 행사에서 브랜든 맥스웰 제품의 긴팔 핑크 드레스를 입었다. 헤어스타일 역시 앞머리를 낸 뱅 스타일으로 등장해 찬사를 받았다.


제인 폰다는 넷플릭스의 '그레이스 앤 프랭키'로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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