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월드] 톰 크루즈, 영화 속 엉덩이는 진짜 내 엉덩이

발행:
이소연 뉴스에디터
사진


5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액션신을 직접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톰 크루즈의 엉덩이가 구설수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Us지는 2008년 영화 '발키리' 속 톰 크루즈의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인조가 아닌가라는 의혹이 불거져나온 것에 대해, 이를 그가 직접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사진=톰 크루즈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크린 랜트(Screen Rant)와의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는 가짜 엉덩이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발키리 영화에서 가짜 엉덩이는 없었다. 루머는 거짓이다"고 전했다.


또한 톰 크루즈의 트레이너를 맡았던 웨스 오커슨 역시 "엉덩이는 진짜다. 그는 오랜 시간 운동을 했고, 매일 트레이닝을 받았다. 엉덩이는 진짜이다"고 톰 크루즈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의 추악한 갑질인가, 전 매니저의 새빨간 거짓말인가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강민호 삼성 잔류 '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