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귀여움이 넘치는 촬영 현장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라더' 촬영 현장에서..큰 사랑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 마동석은 햇빛을 받으며 서 있다. 그는 상의에 오리 캐릭터가 있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귀여운 모습을 한껏 드러냈다. 또 특유의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지난 2일 개봉한 '부라더'(감독 장유정)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가보도 팔아먹는 석봉 역을 맡아 동생 주봉 역의 이동휘와 함께 극을 이끌어 간다. 또한 이보다 앞서 지난달 3일 개봉한 '범죄도시'에서도 주연을 맡아 극장가에서 관객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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