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가 복싱 선수로 변신한 가운데 복근마저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xing #healthylifestyle #strength'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싱 선수로 변신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날씬한 몸매와 함께 탄탄한 복근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예사롭지 않은 눈빛까지 금방이라도 링에 올라 경기를 해도 될 법한 모습이다.
클라라는 지난해 영화 '제이드 팬던트'로 제13회 중미영화제에서 최우수 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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