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에서 만난 대너리스와 존 스노우

발행:
김현록 기자
에밀리아 클라크, 키트 해링턴 /AFPBBNews=뉴스1
에밀리아 클라크, 키트 해링턴 /AFPBBNews=뉴스1


'왕좌의 게임'의 두 얼굴이 골든글로브에서 만났다.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제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키트 해링턴이 나란히 레드카펫에 올라 시선을 붙들었다.


두 사람은 미국 HBO의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존 스노우 역을 맡아 극의 인기를 견인하며 올해 시즌8까지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