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유성'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어떤 영화일까.
오는 19일 개봉하는 '한낮의 유성'은 연애 경험이 전무한 소녀가 선생님과 친구 사이의 삼각관계에 빠지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청춘 로맨스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낮의 유성'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깨끗하고 연약한' 등을 연출한 '일본 로맨스의 거장' 신조 타케히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는 주목받는 여배우 나가노 메이, 미남 배우 미우라 쇼헤이, 그룹 에그자일의 인기멤버 시라하마 아란 등이 맡았다. 나가노 메이는 여주인공 스즈메 요사노 역, 미우라 쇼헤이는 사스키 시시오 역, 시라하마 아란은 다이키 마무라 역을 각각 소화한다.
영화는 부모님의 해외 전근으로 홀로 도쿄에 올라온 소녀 스즈메 요사노.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그녀 앞에 운명적으로 두 남자가 나타난다. 자상한 담임 선생님 시시오, 학교 최고의 인기남 마무라다. 스즈메의 첫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선 일본 전역을 돌며 찾아낸 환상적인 경치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낮의 유성'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나가모 메이, 시라하마 아란이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봉 소감 및 축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한낮의 유성'은 오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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