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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일본에서 通할까..4월28일 日 개봉

발행:
전형화 기자
'범죄도시' 일본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가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다.


25일 키위미디어그룹은 '범죄도시'가 오는 28일 일본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10개 도시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범죄도시'는 지난해 북미를 시작으로 호주, 동남아시아에서 개봉했다.


'범죄도시'는 '부산행'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점에서 일본 내 한국영화 팬들의 기대가 크다는 후문. 마동석'은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부산행'에서 좀비 때려잡는 남자로 주목받았다.


'범죄도시'는 지난해 추석에 개봉, 688만 관객을 동원했다. 제14회 두바이 국제영화제 및 제2회 마카오 국제영화제, 제20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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