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러블리 미소와 함께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발행:
노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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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우가 연말 인사를 전했다.


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지우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사랑스러우면서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언니도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정말 귀엽네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우는 지난 10월 31일에 개봉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소영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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