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장경익 영화 부문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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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NEW가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대표를 영화사업부 대표로 선임했다/사진제공=NEW
NEW가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대표를 영화사업부 대표로 선임했다/사진제공=NEW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NEW(회장 김우택)가 영화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대표를 선임했다.


10일 NEW에 따르면 장경익 대표는 2월 1일부터 영화 부문 대표와 스튜디오앤뉴 대표를 겸임한다. NEW 창립 멤버인 장경익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영화사업부 대표를 역임하다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시작으로 NEW가 드라마 제작에 뛰어들자 2017년부터 영화,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앤뉴 대표를 맡았다. 스튜디오앤뉴는 영화 '안시성'과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미스 함무라비' 등을 제작했다.


2017년부터 영화사업부문을 이끌던 박준경 대표는 그룹 커뮤니케이션과 신규사업을 담당하는 브랜드 사업부문 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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