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을 앞두고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22일 2만 202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08만 8338명이다.
'요로나의 저주'는 1만 2805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7만 3868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미성년'에는 9284명, '크게 될 놈'에는 7981명, '캡틴 마블'에는 7083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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