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제72회 칸영화제에 등장했다.
16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는 영화 '로켓맨'이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에바 롱고리아가 레드카펫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는 금빛 스팽글을 소재로 한 드레스를 착용하고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제72회 칸영화제에 등장했다.
16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는 영화 '로켓맨'이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에바 롱고리아가 레드카펫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는 금빛 스팽글을 소재로 한 드레스를 착용하고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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