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이 굳건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22일 13만 1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91만 5033명이다.
'걸캅스'는 3만 8843명을 불러모아 2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34만 7010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3만 5525명, '어린 의뢰인'은 개봉 첫날 2만 1262명, '배심원들'에는 1만 172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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