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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배덜런 "톰 홀랜드, 처음 사귄 친구..사랑스러워" [★숏터뷰]

발행:
김미화 기자
제이콥 배덜런 / 사진=이기범 기자
제이콥 배덜런 / 사진=이기범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23)이 '스파이더맨'으로 친분을 맺은 톰 홀랜드에 대해 "너무나 배려심 넘치고 사랑스러운 친구다"라고 말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내한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제이콥 배덜럴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 피터(톰 홀랜드 분)의 친구 네드 역할을 맡아서 활약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톰 홀랜드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톰은 매우 배려심이 넘치고 사랑스러운 친구다"라며 "톰은 제가 이 영화업계에서 처음 사귄 친구다. 배우로서 매우 프로페셔널 하고, 모든 사람이 자신과 일할 때 편안하길 바라서 배려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스틸컷


이어 "톰은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제가 '브라더'라고 부를 만큼 친한 친구다. 그 친구가 항상 잘 되길 바란다. 그가 없었다면 저도 지금의 모습이 아닐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콥 배덜런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IPTV 홍보차 내한해 한국 관광을 즐기고 인터뷰 등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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