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두리틀', 7일 연속 정상..110만 관객 돌파 눈앞 [★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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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닥터 두리틀' 포스터
/사진=영화 '닥터 두리틀' 포스터


영화 '닥터 두리틀'이 평일 7만 관객을 동원, 7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두리틀'은 지난 14일 7만 744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08만 784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닥터 두리틀'은 7일 연속 정상 유지와 함께 110만 관객 돌파까지 1만 2151명이 남아았다.


2위는 '백두산'(감독 이해준·김병서)이 차지했다. '백두산'은 3만 251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06만 3498명이다.


3위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몫이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1만 8615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42만 1557명.


뒤를 이어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에는 1만 6345명, '시동'(감독 최정열)에는 1만 4846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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