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이 영화 '355'에서 호흡을 맞춘 제시카 차스테인의 생일을 축하했다.
판빙빙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sweethear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제시카 차스테인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뺨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판빙빙과 제시카 차스테인은 영화 '355'에서 호흡을 맞췄다. '355'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에 맞서는 여성 스파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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