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영화 촬영 재개..장예모 신작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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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장예모 감독 /AFPBBNews=뉴스1
장예모 감독 /AFPBBNews=뉴스1

중국의 장예모 감독의 신작인 스파이 드라마 영화 '임패스'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촬영을 재개했다.


5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인디와이이어는 차이나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의 보도를 인용해 장예모 감독의 신작이 촬영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영화 및 TV업계가 지난달 말부터 서서히 제작을 재개했다. 앞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여파로 인해 촬영 등이 모두 중단된 바 있다.


중국 내 가장 큰 제작스튜디오인 헝디엔 월드 스튜디오가 오픈하며 20여 명의 제작진들이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영화 '영웅' 등으로 잘 알려진 장예모 감독의 신작 드라마 영화 '임패스'도 중국 북부 산시성 다퉁에서 촬영이 중단된지 50일 만에 촬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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