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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19살차 동생 판청청 생일 축하 "우리집 꼬마 사랑"

발행:
강민경 기자
판빙빙 /AFPBBNews=뉴스1
판빙빙 /AFPBBNews=뉴스1

중국 배우 판빙빙이 19살 차이나는 동생 판청청의 생일을 축하했다.


판빙빙은 지난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판청청의 스무살, 새로운 시작이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다. 마음 편하게 매일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 우리집 꼬마 사랑해줘야지. 생일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니 받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판빙빙 웨이보

공개된 사진은 판청청의 생일 축전이다. 판청청은 "누나가 준 선물 마음에 든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판빙빙은 "나는 네가 지금 내년 네 생일 선물 무엇을 고를지 생각하고 있는 거 알아"라고 답글을 달았다.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중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출연, 나인퍼센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한편 판빙빙은 영화 '355'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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