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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디즈니 '피노키오' 출연할까..제페토役 논의중

발행:
강민경 기자
톰 행크스 /AFPBBNews=뉴스1
톰 행크스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디즈니 제작 '피노키오' 실사 영화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톰 행크스는 현재 디즈니가 준비 중인 '피노키오' 실사 영화에 출연할 전망이다. '피노키오' 실사 영화는 '폴라 익스프레스' '리얼 스틸' 등을 연출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톰 행크스는 제페토 영감 역으로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앞서 톰 행크스는 지난 2018년에도 '피노키오' 실사 영화 출연을 놓고 협상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폴 킹 감독이 하차하면서 제작에 난항을 겪었고 제작이 보류됐다. 이후 2020년 1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피노키오' 실사 영화 메가폰을 잡으며 캐스팅을 진행해왔다.


톰 행크스는 '피노키오' 실사 영화 시나리오를 읽고 먼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에게 연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톰 행크스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포레스트 검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디즈니 역시 과거 톰 행크스와 작업을 희망했다고. 피노키오 역할은 미정이다.


'피노키오'는 카를로 코로디의 피노키오의 모험을 원작으로 한 194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다. 인형 피노키오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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