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이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5일 9만 319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7만 7062명이다.
또한 100만 관객 돌파까지 2만 2938명 남았으며,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오! 문희'가 차지했다. '오! 문희'는 4만 252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0만 2097명을 기록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1만 1633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뒤를 이어 '극장판 짱구는 못 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에는 3405명, '오케이 마담'에는 2603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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