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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람, 10월 12일 현역 입대..코로나19로 조용히 [공식]

발행:
강민경 기자
정가람 /사진=김휘선 기자
정가람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정가람이 현역 입대한다.


6일 오전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정가람이 오는 1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가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정가람은 1993년생으로 지난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스탠바이', '풍문으로 들었소', '빙구', '미스트리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영화 '기묘한 가족', '악질경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출장수사' 개봉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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