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조커 같이 찢어진 입..백발 마녀로 변신

발행:
강민경 기자
앤 해서웨이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마녀로 변신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고 있는 마녀의 얼굴(Resting witch fac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영화 '더 위치스' 속 캐릭터 분장을 한 모습이다. 백발에 짙은 눈화장과 조커와 같이 입이 찢어진 상처가 눈에 띈다.


한편 '더 위치스'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1990년 이후 30년 만에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