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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규환' 감독 "범접불가 에프엑스 이미지 정수정, 캐스팅 탁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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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강민경 기자
영화 '애비규환'을 연출한 최하나 감독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영화 '애비규환'을 연출한 최하나 감독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영화 '애비규환'을 연출한 최하나 감독이 정수정 캐스팅에 대해 만족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 그리고 최하나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정수정 분)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최하나 감독은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여성 신예 감독의 계보를 이을 또 한 명의 기대주다. '애비규환'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최하나 감독은 단편 영화 '고슴도치 고슴'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종합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한 후 제작사 아토와 함께 첫 장편 영화를 작업했다.


이날 최하나 감독은 "f(x) 크리스탈 이미지가 강렬하게 있었다. 정수정 배우의 출연작 중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정말 좋아했었다. '이 사람이 코미디 연기를 잘 해낼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실제로 만나기 전에는 범접하기 힘든 이미지가 강했었다"라고 말했다.


최하나 감독은 "첫 미팅 때 수정씨가 걸어 들어오는 순간 저 사람이 맡은 토일이 내가 원래 생각한 토일보다 더 매력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매력으로 빛날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수정씨가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시나리오 재밌다고 이야기 해줄 때 범접하기 힘들었던 그 이미지 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그때 이 사람이 해야한다라는 확신이 있었다. 실제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애비규환'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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