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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올해의 배우상·넷팩상 '파이터' 3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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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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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국제영화(BIFF) 2관왕인 영화 '파이터'(감독 윤재호)가 3월 개봉한다.


4일 인디스토리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파이터'는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여성, 진아의 성장의 시간을 담은 작품.

'파이터'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임성미)을 수상했다.


임성미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 이옥섭-구교환의 단편 '연애다큐' 등 영화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경력을 쌓았으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에 출연한 13년차 배우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땀에 흠뻑 젖은 채 링에 기대어 앉아 있는 지친 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편히 기댈 곳 하나 없는 보통의 청춘과 닮아있어 공감과 응원을 자아낸다. "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카피 또한 눈에 띈다.


'파이터'를 연출한 윤재호 감독은 '마담B' '뷰티풀 데이즈' 등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었다. 단편 '약속'이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대상을 받았으며,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히치하이커', 제12회 취리히영화제 골든아이상,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다큐멘터리 '마담B' 등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임성미와 윤재호 감독의 만남이 낳은 결과물 '파이터'가 관객과 얼마나 소통할지, 3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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