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이틀 연속 1위를 유지했다.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1만 753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2만 7271명을 기록했다.
2위는 '미션 파서블'이 차지했다. '미션 파서블'은 1만 4156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6만 2265명이다.
3위는 '소울'의 몫이었다. '소울'은 1만 3407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81만 5952명.
뒤를 이어 '카오스 워킹'에는 1만 3333명, '톰과 제리'에는 1만 1144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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