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여빈이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유일하게 초청된 한국 영화로 유수의 해외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오는 9일 공개. /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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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유일하게 초청된 한국 영화로 유수의 해외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오는 9일 공개. /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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