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크루엘라', 주말극장가 평정..100만 눈앞 [★무비차트]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크루엘라' 포스터
/사진='크루엘라' 포스터

엠마 스톤의 '크루엘라'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루엘라'는 지난 12일 8만 98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 88만 7669명으로 100만 돌파를 노리게 됐다.


뒤를 이어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6만 9838명의 관객을 모으며 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55만 8993명이다.


3위는 '캐시트럭'으로 4만 5787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3만 1165명이다.


'분노의질주 : 더 얼티메이트'가 뒤를 이었다.


토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7만 2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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