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노란 꽃밭서 흡연..10개월 준비 '다크옐로우' 공개[스타IN★]

발행:
강민경 기자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자신의 연출작 '다크 옐로우'를 살짝 공개했다.


구혜선은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편영화 <다크옐로우> 중에서...10개월동안 준비(?)한 장면을 공유합니다.(배우: 안서현 연제환 윤혁진 그리고 임지규/감독: 구혜선/제작: 구혜선 필름)"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구혜선의 연출작인 '다크옐로우'의 장면이다. 구혜선은 노란 꽃이 가득한 꽃밭에 앉아 있다. 그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구혜선 감독의 첫 번째 단편영화 '당신', '기억의 조각들', '미스터리 핑크'까지 상징적인 색(Color)과 메시지를 융합하여 보여주는 단편영화 컬러프로젝트의 마지막 다섯 번째 영화로 구혜선필름에서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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