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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 아신전' 김성훈 감독 "전지현과 첫촬영, 아우라에 놀랐다" [인터뷰①]

발행:
김미화 기자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김성훈 감독이 28일 오후 온라인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 사진제공 = 넷플릭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김성훈 감독이 28일 오후 온라인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 사진제공 = 넷플릭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킹덤 : 아신전' 김성훈 감독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전지현에 대한 감탄을 표했다.


28일 오후 넷플릭스 '킹덤 : 아신전'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의 화상 온라인 인터뷰가 진행 됐다.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지난 23일 공개 된 '킹덤 : 아신전'에서는 '킹덤' 시즌2 말미에 등장해 무수한 궁금증을 낳았던 아신의 정체와 생사초에 얽힌 비밀과 기원이 밝혀졌다.


김성훈 감독은 이날 인터뷰에서 전지현과의 첫 호흡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전지현 배우와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했다. 어린 아신이 달려 가다가 성인으로 바뀌는 장면이 첫 촬영이었다. 간단한 동작 같아 보이지만, 경사진 나무를 타야 하고 와이어도 달고 촬영했다. 무술과 특효가 가미된 촬영이라 쉽지 않았다"라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 100여 명 중 전지현 배우를 처음 보는 사람도 많았다. 놀랐던 것은, 전지현이 저 멀리 숲 사이를 걸어 올 때 그때는, 눈 코 입 얼굴도 안 보였는데 배우가 풍기는 아우라가 남달라서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부터 전지현 배우를 보고 스태프들이 다들 기대할 정도였다. 저도 개인적으로 와이어를 장착하고 첫 장면을 찍으면서 왜 그 분이 지난 20여년 동안 아시아의 톱 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깨닳았다. 첫 컷 부터 포즈와 표정 등으로 증명했다"라며 "현장에서는 참 털털한 배우다. 그러다가 슛 들어가기 전 잠깐 감정을 잡고 집중해서 깊은 한을 표현했다. 저렇게 털털한 배우가, 어떻게 저렇게 집중해서 감정을 빨리 표출 할 수 있난 해서 놀랐다"라고 감탄을 전했다.


한편 '킹덤 : 아신전'은 지난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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