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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김지운 감독 '거미집' 출연..송강호X임수정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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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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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출신 배우 정수정이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에 출연한다.


11일 제작사 앤솔로지 스튜디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 분)이 검열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그리는 작품이다. 앞서 송강호와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정수정은 '거미집'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배우 한유림 역을 맡는다. 극 중 한유림은 김감독의 영화 '거미집' 스토리의 키를 쥔 주요 인물. 정수정이 영화 속 '거미집'의 카메라 안팎에서 펼칠 온도 차 연기와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과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정수정은 첫 스크린 도전작 '애비규환'을 통해 평단과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세상의 편견에 맞선 임신 5개월 차 토일 역을 잘 소화해 '정수정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에서는 현실 연애의 민낯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거미집'은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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