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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반지의 제왕'→'매트릭스' 거절? 가족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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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 / 사진=/AFPBBNews=뉴스1
니콜라스 케이지 / 사진=/AFPBBNews=뉴스1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가족이 자신의 1순위라고 밝혔다.


최근 피플지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나는 항상 내 일을 두 번째로 생각한다. 가족 문제가 1순위"라고 밝혔다.


이어 "자녀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내 일보다 가족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를 거절했다. 3년 동안 뉴질랜드, 호주에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다섯 번의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1995년 4월 첫 번째 부인인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 이후 2002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으나 그해 이혼, 2004년 관계를 최종 정리했다. 그는 지난 2004년 20살 연하의 한국계 미국인 앨리스 킴과 결혼해 2016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결혼 생활을 했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019년 일본계 여성과 결혼했다가 나흘 만에 이혼하기도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다섯 번째 아내 시바타 리코는 그보다 30살이나 어리며 첫 아들 웨스턴 케이지보다도 4살이나 어리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니콜라스 케이지는 세 번째 자녀를 얻게 됐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영화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미친능력'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미친능력'은 잘나가던 슈퍼스타 시절과 달리 재정난에 시달리는 '닉 케이지'(니콜라스 케이지 분)가 그의 억만장자 슈퍼팬 '마약왕 하비'(페드로 파스칼 분)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후 예기치 못한 일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초대형 코믹 액션. 오는 6월 개봉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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