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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예매율 3위로 개봉..'탑건:매버릭' 개싸라기 조짐

발행:
전형화 기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예매율 3위로 개봉했다.


29일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헤어질 결심'은 19.3%로 예매율 3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수는 11만 3117명. 예매율 1위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인 '탑건:매버릭'이다. '탑건:매버릭'은 43.4%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7월6일 개봉하는 마블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로 22.1%다.


즉 이번 주 박스오피스는 '탑건:매버릭'과 '헤어질 결심'의 대결로 점쳐질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건 '탑건:매버릭'이 개봉 첫 주 평일보다 2주차 평일 스코어가 더 높게 나오고 있어 '개싸라기'(개봉 첫주보다 2주차에 더 많은 관객이 몰려 뒤늦게 흥행에 불이 붙는 경우를 일컫는 영화계 은어)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점이다. '헤어질 결심'이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 개봉 버프로 의미 있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할 경우 '탑건:매버릭'에 스크린과 상영횟차, 좌석수에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뒷심을 보이고 있는 '마녀2'가 얼마나 많은 관객을 꾸준히 동원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탑건:매버릭'이 개봉 2주차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할 경우 마블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와 대결도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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