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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루머 일축 후 '개운한 미소'..이규형 만나러 간 '의리' 근황[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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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
/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

배우 김미경이 가수 비의 아내인 배우 김태희의 근황을 전했다.


김미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관람. 하이바이마마 팀 출동!!! 윤사봉, 이규형, 허규님까지, 그리고 열연해주신 모든 배우분들. 쩌렁쩌렁한 노래 잘 듣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미경이 김태희와 2020년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함께한 이규형을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관람한 후 대기실에서 만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청순한 차림의 김태희는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규형은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드라마 버전의 동명 작품 속 현빈이 맡았던 리정혁 역을 연기했다. '하이바이, 마마!' 팀이 이규형을 응원하는 모습에서 오랜 의리가 돋보인다.


김태희는 최근 남편인 가수 비의 불륜설로 뜻밖의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지난 6일 "최초 이니셜로 보도한 보도 매체에 문의해 해당 아티스트가 맞는지를 확인했고, 해당 이니셜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확답까지 받았다"며 루머는 허위사실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부부의 루머와 해명이 있고서 3일 후 김태희의 모습이 담긴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김태희는 루머에 개의치 않고 밝은 근황을 보여줬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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