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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하서윤, 영화 '힘을 낼 시간' 주연으로 데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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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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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하서윤이 영화 '힘을 낼 시간' 주연으로 데뷔를 알렸다.


3일 프레인TPC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힘을 낼 시간'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하는 독립 장편 영화로, 2021년 영화 '십개월의 미래'를 통해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 초청돼 주목 받은 남궁선 감독의 신작이다. '힘을 낼 시간'은 애매하게 활동하다가 해체된 아이돌 그룹 출신의 친구 셋이 연습생 시절 가지 못했던 수학 여행에 대한 미련으로 제주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서윤은 극 중 '러브 앤 리즈'의 메인댄서 '사랑' 역을 맡는다. 사랑은 걸그룹 '러브 앤 리즈'의 메인댄서 출신으로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였지만 그룹 해체 이후 감정의 기복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하서윤은 이 캐릭터를 통해 갈고 닦은 댄스 실력부터 진폭이 큰 감정연기까지 깊이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서윤은 현대자동차, 농심, 동서, LG유플러스, LG 휘센, 부산에어, 이니스프리 등 유명 브랜드의 광고에서 먼저 얼굴을 알린 데 이어 '힘을 낼 시간'으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하서윤은 영화 '힘을 낼 시간'을 비롯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화와 드라마로 다양한 활약을 예고한다. '힘을 낼 시간'은 2023년 공개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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