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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 "'울버린' 컴백 위해 스테로이드 복용 NO, 닭에게 미안"[★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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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휴 잭맨 / 사진='더 울버린' 스틸컷
휴 잭맨 / 사진='더 울버린'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울버린으로 변신하기 위한 과정을 밝히며 "스테로이드제는 복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휴 잭맨은 최근 HBO 'Who's Talking to Chris Wallac'에 출연해 자신의 몸 관리 비법에 대해 밝혔다. 특히 울버린을 연기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제에 의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스테로이드제 복용 루머에 대해 "나는 내 일이 좋고, 울버린을 사랑한다. 부작용을 알기 때문에 그냥 옛날 방식대로 했다. 채식주의자들과 전 세계 닭들에게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닭을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울버린의 근육질 몸매로 돌아가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두르면 안 된다는 걸 배웠다. 그래서 브로드웨이 연극 '뮤직맨'을 끝내고 촬영을 시작할 때까지 6개월의 시간이 있다. 다른 일을 하지 않고 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 잭맨은 2021년 말부터 '뮤직맨'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마지막 공연은 오는 15일이다. 그는 "저는 지금 정말 건강하다. 브로드웨이에서 일주일에 8번 노래하고 춤을 추고 있다. 몸만들기 딱 좋은 상태"라고 밝혔다.


휴 잭맨은 지난 2000년 자신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영화인 '엑스맨'에서 울버린 역을 처음 맡았다. 17년 동안 9편의 영화를 찍은 후, 휴 잭맨은 2017년 '로건'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역할에서 은퇴했지만, 마블 영화 '데드풀3'에서 울버린 역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휴 잭맨은 "만화에서 라이벌인 데드풀과 울버린, 그리고 저와 라이언 레이놀즈의 관계를 생각할 때 '이거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여태껏 해본 적 없는 것이고, 기다리기 힘들 정도"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데드풀3'는 2023년 5월 제작에 착수해 2024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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