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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브래드 피트의 꽃미남 미소..29세 연하가 반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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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브래드 피트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브래드 피트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60대의 나이에도 꽃미남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브래드 피트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세븐', '파이트 클럽'등을 함께 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짧은 금발 머리를 멋스럽게 스타일링 하고, 흰 수염과 대비 되는 파란 눈동자를 뽐내며 무대에 올랐다. 웃을 때 지는 주름은 그의 섹시함을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래드 피트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브래드 피트는 시종일관 여유있는 태도로 관록을 보이며, 최근 회춘한 듯한 꽃미남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브래드 피트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1963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치면 61세인 브래드 피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황을 자랑한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최근 29세 연하인 이네스 드 라몬과 열애 중이다. 브래드 피트는 세자르 영화제 참석 후 파리에서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네스 드 라몬은 최근 남편과 이혼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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